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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신정근, 박보검이 부자 케미를 발산했다.
4일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에서 부자지간으로 출연하고 있는 신정근, 박보검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신정근은 박보검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엄지 척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신정근과 박보검은 해사한 미소와 우월한 외모로 진짜 부자 사이 같은 친밀한 모습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실제로도 신정근과 박보검은 '남자친구'를 촬영하면서 서로를 돈독히 챙기며 남다른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남자친구'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아티스트컴퍼니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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