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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서수연을 향한 이필모의 적극적인 스킨십이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했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연애의 맛'에서는 이필모♥서수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수연은 뮤지컬 연습에 한창인 이필모를 데리러 갔고, 이필모는 서수연의 차에 오르자마자 손등에 뽀뽀를 남겼다.
이를 모니터 하던 패널들은 이필모의 적극적인 스킨십에 "시작부터?"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신지는 "리얼로 놀랐다"며 심장을 부여잡았다. 이필모는 평소 서슴없는 스킨십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바 있다.
이에 박나래는 "시작한 지 5분도 안 됐는데 벌써 뽀뽀신이 나왔다. 상상 그 이상이 나온다"며 감탄했고, 박성광은 시청자들에 "빨리 애들 재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 CHOSUN 방송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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