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연애의 맛' 김종민-황미나 커플이 신혼 부부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 6일 방송된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김종민과 황미나가 크리스마스트리 준비와 월동 준비를 위해 마트를 찾았다.
커플티를 입은 김종민과 황미나. 김종민이 카트를 끌고, 황미나가 옆에서 발랄한 걸음으로 걸어가는 걸 본 박나래는 "진짜 신혼부부다 신혼부부"라고 평했다.
'종미나 커플' 김종민과 황미나는 월동준비 물품 외에도 김종민의 집에서 쓸 발매트를 고르며 달달함을 발산했다. 이 모습을 본 최화정이 "지금 집 꾸미는 거야?", 신지가 "신혼집 차리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TV CHOSUN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