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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하휘동, 이청아, 나르샤, 배윤정, 허지웅(왼쪽부터)이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tvN '아모르파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모르파티'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살아가는 스타들을 홀로 키워낸 자랑스러운 홀어머니, 홀아버지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9일 첫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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