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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김동희의 훈훈한 대본 인증샷이 공개됐다.
김동희는 JTBC 새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 열일곱 소년 ‘차서준’ 역을 맡아 순수미를 발산 중이다.
차서준은 감수성이 풍부하고 유순한 성격을 가진 인물로, 숨막히는 '캐슬 2세'들과는 상반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윤세아(노승혜 역), 김병철(차민혁 역)은 물론 쌍둥이 동생 조병규(차기준 역)와도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네 가족의 삶을 그려내고 있다.
엄마, 동생과 함박눈을 맞으며 자아낸 단란한 ‘모자 케미’는 시청자들에게 따뜻함을 선사했다.
반면 아빠에게서 강압적인 훈계를 받을 때는 주눅든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김동희는 이처럼 섬세한 연기 뿐 아니라 귀여운 외모로 ‘캐슬 2세’ 중 독보적인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오늘(7일) JYP엔터테인먼트가 오픈한 대본 인증샷에도 이러한 풋풋한 소년미가 담겨 있다.
두 손으로 대본을 꼭 잡고 미소 짓는 모습은 순하디 순한 차서준을 절로 떠올리게 한다.
한편, 김동희는 올해 역대급 조회수를 기록한 웹드라마 ‘에이틴’(A-TEEN)의 ‘하민’ 역으로 데뷔한 신인 배우다.
종영 직후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SKY 캐슬’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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