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뮤직뱅크' 워너원이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는 워너원의 마지막 무대가 그려졌다. '프로듀스101'로 결성된 워너원은 예정된 해체 수순을 앞두고 있다.
이날 4위에 오른 워너원의 '봄바람' 무대가 그려졌다. 워너원의 '봄바람'은 감성적인 멜로디 위에 입혀진 슬프지만 아름다운 스토리에 워너원 멤버들의 진심이 담겨있는 곡이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10일 시작되는 엠넷 '2018 MAMA'에 한국, 일본, 홍콩 3개 지역 무대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