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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유니크 성주가 다양한 재능을 뽐냈다.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인턴을 뽑는 선발전이 열렸다.
이날 지원자로는 가수 유니크의 성주, 롱디의 한민세, 싱어송라이터 시윤, SF9 인성, 싱어송라이터 아이반, 핫샷 윤산, 인투잇 현욱, 열혈남아 타로, 모델 박찬규, 모델 주어진 등이 출연했다.
유니크 성주는 "중국에서 3년 유학을 했다"고 밝히며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보여줬다. 그는 전현문에게 중국어 대화를 제안하는 등 당찬 면모를 보였다.
이어 성주는 봉술을 보여줬다. 그는 "방송을 보며 느낀게 체력전이다. 봉술 돌리듯 머리를 돌려보자"라고 센스있게 말해 출연진들 놀라게 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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