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제이쓴이 홍현희의 뱃살 때문에 속도위반을 오해받았다고 전했다.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남편 제이쓴과 브런치를 먹고 집으로 돌아온 홍현희는 "역시 집이 좋다. 밥 먹고 나니 천국이 따로 없다"며 침대에 드러누웠다.
이에 제이쓴은 "누나 누우실 거예요? 확 들어 올릴까?"라며 침대로 뛰어들었고,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신혼부부의 일상에 얼굴을 붉혔다.
이어 제이쓴은 홍현희의 배를 만지며 "이러니까 사람들이 오해하지. 임신해서 결혼하신 거 맞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조선 방송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