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명품 몸매를 뽐냈다.
서동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뭉이 두 마리와 고양이 한 마리랑 셋이서 가구 조립 #잼"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반려동물들과 함께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프숄더 미니드레스를 입은 서동주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서동주는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