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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디자이너 김충재가 독립한 근황을 전했다.
김충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 8개월간의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작가 생활을 뒤로하고 독립하여 2019년부터 이공간에서 작업을 해나가게 되었습니다. 신당에서 만나게된 모든 작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이제 페인트칠부터 차근차근 스타트!"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충재는 지난 14일과 21일 두 차례에 나워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 선배 기안84의 개업식을 도우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사진=김충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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