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세계 최고의 모델 케이트 업튼이 출산 후 처음으로 딸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케이트 업튼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oth nursin(두 간호인)"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케이트 업튼이 딸을 가슴에 안은채 레드 와인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케이트 업튼은 메이저리그 투수 저스틴 벌렌더와의 사이에서 지난 11월7일 첫 딸 제니비브를 출산한 바 있다.
저스틴 벌렌더와 케이트 업튼은 2017년 11월 이탈리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