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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연애 시절을 추억했다.
동시통역사인 이윤진씨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다맘_backintheday 9년전 범수오빠 윤진이 시절ㅋㅋㅋ"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윤진과 이범수는 2010년 5월 결혼했다.
이윤진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소을이와 다을이, 1남1녀를 두고 있다.
이범수는 이날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외조의 왕'의 면모를 뽐낸 바 있다.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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