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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정준영이 축구팀의 구단주로 변신한다.
정준영은 24일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TV캐스트 등을 통해 첫 공개되는 케이블채널 tvN 디지털 축구 예능 'FC앙투라지'에 출연한다.
축구 예능 'FC앙투라지'는 스포츠 계의 '음악의 신'을 표방하는 올해 tvN 디지털 최고의 기대작으로, 'FC앙투라지'의 이름을 걸고 풋살 리그 우승에 도전해 리그에서 탈락하는 순간 시즌이 그대로 마무리되는 모큐멘터리(허구적인 상황이 실제처럼 보이도록 만든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이다.
정준영은 자신을 주축으로 만든 축구팀 'FC앙투라지'의 구단주로 변신했고 연예계 소문난 축구 매니아 로이킴, 에디킴 등이 함께 출연한다.
[사진 = tvN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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