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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엄태웅이 화이브라더스 코리아로 돌아왔다.
24일 화이브라더스 코리아 관계자는 "엄태웅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엄태웅은 화이브라더스 코리아의 전신인 심엔터테인먼트에서 2005년부터 약 11년 간 소속 배우로 활동한 바 있다. 옛 둥지로 돌아온 엄태웅의 활동 재개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엄태웅의 마지막 활동작은 지난해 7월 개봉한 영화 '포크레인'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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