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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왼손잡이 아내'가 첫방송부터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첫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1회는 전국기준 12.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31일 종영된 전작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 마지막회(104회) 시청률 14.1%에 비해 1.6%P 하차한 기록. 그러나 지난해 7월 23일 첫방송된 '끝까지 사랑' 1회 시청률 9.6%에 비해선 2.9%P 상승한 수치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한편 '왼손잡이 아내'는 사랑하는 아내와 기억을 잃어버린 한 남자와 실종된 남편을 포기하지 않고 찾는 여자. 서로를 지척에 두고도 알아보지 못했던 이 젊은 부부가 결국 서로를 알아보고 다시 사랑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를 담은 드라마. 이수경, 김진우, 진태현, 하연주 등이 출연한다.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 팬엔터테인먼트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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