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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홍수현(37)과 래퍼 마이크로닷(25)의 우여곡절 많은 공개연애가 마무리 됐다.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7월부터 공개적으로 사랑을 키워왔다. 당시 열두 살 차 연상연하 커플의 탄생은 대중에게도 큰 화제를 낳았다.
문제는 마이크로닷 부모의 사기 논란이 불거지며 시작됐다. 부모가 과거 충북 제천에서 거액의 빚을 진 후, 뉴질랜드로 도주했다는 폭로가 나왔고 마이크로닷은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마이크로닷을 향한 여론이 나빠지면서 공개연인인 홍수현도 피해를 볼 수밖에 없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에 대한 결별설이 제기 됐다. 지난달 21일 첫 결별보도 당시 홍수현 측은 "(홍수현이) 현재 휴가 차 해외 체류 중이다. 결별사실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마이크로닷이 SNS에서 홍수현의 사진을 지운 사실이 포착되며 결별설에 무게가 실렸다.
그리고 8일 홍수현의 소속사 콘텐츠와이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홍수현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마이크로닷과 최근 결별한 게 맞다고 한다. 구체적인 시기나 이유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이별을 공식 확인했다.
여러 방면에서 많은 화제를 낳은 두 사람의 열애는 이렇게 막을 내렸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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