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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진지희가 SNS 사칭계정을 알렸다.
진지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이 계정은 저의 사칭계정이에요! 너무 저와 똑같이 글이 올라가있어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라고 전했다.
이어 "저는 인스타 @2xj_hee 이 계정이 제 본래 계정입니다! 그리고 사칭하지말아주세요ㅠㅠ 저도 속을뻔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지희와 비슷한 아이디의 사칭계정이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진지희는 2017년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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