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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블락비 유권, JBJ 노태현, 유키스 출신 케빈이 출연 예정이었던 일본 공연이 취소됐다.
주최사인 iTONY ENTERTAINMENT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1월 14일 도쿄 마이하마 엠퍼시어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POP콘서트 'NEW YEAR K-POP SUPER SOLO' 가 아티스트 섭외 에이전시의 사정 등으로 연기됐다.
이에 유권, 노태현, 케빈도 공식 사이트 및 SNS를 통해 공연 연기에 대해 공지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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