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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리버풀의 수문장 알리송(26)이 첼시 이적 제안을 거절한 이유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때문이라고 밝혔다.
영국 매체 리버풀 에코는 9일(한국시간) “알리송이 첼시가 아닌 리버풀을 선택한 이유는 챔피언스리그”라고 전했다.
알리송은 “첼시는 감독이 바뀌었고, 챔피언스리그에도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었다”면서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에서만 5번 우승했다. 이런 역사를 가진 팀의 일원이 되길 원했다. 나의 꿈은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고 밝혔다.
AS로마에서 뛰던 알리송은 지난 해 여름 당시 골키퍼 최고액이었던 6,700만 파운드(약 958억원)에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알리송은 첼시의 영입 제안을 받았지만, 첼시가 챔피언스리그가 아닌 유로파리그에 출전한다는 이유로 리버풀을 선택했다. 그리고 리버풀은 올 시즌 선두를 달리고 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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