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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원어스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원어스는 4일 소속사 RBW를 통해 한복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단체 이미지 속 멤버들은 신인다운 풋풋한 매력과 함께 훈훈한 한복 자태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원어스는 "2019년 황금돼지의 해 설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가족과 함께 맛있는 것도 먹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면서 즐거운 명절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새해에는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팬들에게 설맞이 인사를 건넸다.
지난달 9일 데뷔 앨범 '라이트 어스(LIGHT US)'를 발표한 원어스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토대로 국내외 팬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사진 = RBW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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