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이엘리야, 황제 사로잡은 눈부신 청순미모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민유라 캐릭터로 열열을 펼치는 이엘리야가 근황을 공개했다.

탤런트 이엘리야는 8일 자신의 SNS에 4장의 사진의 올렸다. 사진속 이엘리야는 빨간색 가죽자켓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백옥같은 피부와 긴 생머리로 청순미를 드러냈다.

한편‘황후의 품격’에서 이엘리야가 맡은 민유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죽어라 공부해 황실 비서팀에 합격, 비서팀장까지 오른 인물이다. 그는 재빠른 상황 판단력과 출중한 업무능력, 뛰어난 외모로 황제 이혁(신성록 분)을 사로잡으며, 그로인해 태후 강씨(신은경 분)와 대립하게 된다.

[사진=이엘리야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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