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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가 산부인과에서 몸무게와 키를 쟀다.
12일 밤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 34회에는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홍현희는 "저도 곧 좋은 소식이"라며 수줍어했고 VCR 화면을 보자고 말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산부인과로 향했고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에게 "산부인과 처음 왔어?"라고 장난을 쳤다.
이어 홍현희는 병원에서 증상을 묻자 "속이 메슥거리고 잠이 많이 온다"라고 말했다. 홍현희는 검사 전 몸무게를 쟀고 66.7kg이 나오자 당황해하며 양말과 시계를 벗었다.
이어 66.4kg이라는 몸무게가 나왔고 키는 155cm였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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