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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가 후배 걸그룹 ITZY(있지) 데뷔를 직접 축하했다.
원더걸스의 유빈과 혜림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응원해", "데뷔 축하해" 등의 글을 각각 적고 ITZY(있지) 멤버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 등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대기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으로 ITZY(있지) 멤버들이 선배 아이돌 유빈, 혜림과 다정하게 포즈 취하고 있다. ITZY(있지)의 상큼한 미소와 더불어 원더걸스 유빈, 혜림의 변함없는 미모도 눈길을 끈다. ITZY(있지)는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에 이어 JYP엔터테인먼트가 4년 만에 출격시킨 걸그룹이다.
[사진 = 원더걸스 유빈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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