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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얼굴 복사기’ 개그맨 정성호가 ‘김주영 쓰앵님’ 으로 변신해 화제다.
히스토리 채널은 코요태 김종민과 나인뮤지스 출신 가수 경리가 개그맨 정성호와 한 장면에 포착된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모사의 달인’ 정성호가 어떤 ‘주영쌤’을 보여줄지, 그 끝장판이 등장할지 귀추가 모아지고 있는 것. 덩달아 히스토리 채널의 새 디지털 오리지널 ‘무작정 현장취재’에 대한 기대감을 유발한다.
김종민, 경리, 정성호라는 색다른 만남이 이루어진 곳은 히스토리 채널의 신규 디지털 오리지널 ‘무작정 현장취재’ 촬영 현장. 히스토리가 새롭게 제작하는 웹예능 시리즈 ‘무작정 현장취재’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이슈들을 히스토리 채널 색깔로 취재해 예능으로 구성한다.
히스토리 채널의 ‘무작정 현장취재’는 3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히스토리채널]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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