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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AOA 지민이 살이 많이 빠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는 한편 걱정을 자아냈다.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13일 마이데일리에 "지민의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다"며 "최근 게제한 사진이 맞다"고 밝혔다.
12일 지민은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블랙 스커트 차림을 입고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올라온 가운데, 이전과 달리 상당히 마른 외모가 화제가 됐다. 팬들은 지민의 마른 몸매에 건강이상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지민이 소속된 AOA는 지난해 5월 '빙글뱅글'을 발표했다.
[사진 = 지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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