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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OK저축은행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OK저축은행은 "14일 발렌타인데이 저녁 7시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캐피탈과의 홈경기에서 다양한 ‘해피 발렌타인’ 기념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13일 전했다.
우선 이날 경기장을 방문하는 모든 커플 관중들에게 달콤커피 아메리카노 쿠폰과 로아커 초콜릿을 증정하며, OK저축은행 마스코트인 ‘읏맨’과 함께 커플 인증 사진을 찍고 SNS에 OK저축은행 해쉬태그와 함께 기재하면 ‘읏맨’ 마스코트 인형을 선물한다.
또한 OK저축은행 선수단이 직접 포장한 발렌타인데이 기념 초콜릿 50세트를 경기 현장에서 선수들이 직접 관중에게 선물하고, 경기 중에는 베스트 커플을 선정해 데이트 풀 패키지권을 경기 종료 후 선수 대표가 직접 전달한다. 이날 경기 입장은 오후 5시부터 가능하다.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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