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일본에서 자신의 나체를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공개한 여성이 체포됐다.
일본 매체 ANN에 따르면 도이 나오미(58)와 니타 야스시(40)는 작년 12월 경 자택에서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자신의 나체를 공개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두 사람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 그랬다"며 혐의를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두 사람이 이 인터넷 방송을 통해 4년간 약 1400만 엔(약 1억 4285만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 = ANN]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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