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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와 일본 인기 배우 혼다 츠바사가 함께한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혼다 츠바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만나길 바란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윤아와 함께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마이클 코어스 2019 F/W 컬렉션 런웨이 쇼에 참석해 찍은 것으로 보이는데 두 사람의 압도적인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윤아는 영화 '엑시트'(가제)로 올여름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 = 혼다 츠바사 인스타그램]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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