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관린, 오늘(15일) 공식 팬카페 오픈…12만명 방문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공식 팬카페를 오픈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라이관린의 공식 계정 및 팬카페가 오픈되었습니다.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라이관린은 네이버 V LIVE 채널 오픈 인사 영상을 통해 "드디어 저의 V LIVE 채널이 오픈되었습니다. 앞으로 V LIVE 채널을 통해서 저의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드릴 테니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팬분들과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까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라이관린의 공식 팬카페는 오픈 1시간 만에 약 12만 명의 팬들이 방문했으며, 네이버와 다음을 비롯한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라이관린은 중국 드라마 '초연나건소사' 촬영으로 중국에 체류 중이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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