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김예은이 15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언론시사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1919년 3.1 만세운동 후 세평도 안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3.1 만세운동 이후 우리가 몰랐던 유관순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27일 개봉.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