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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모델 킴 카다시안이 20년전 빈티지 드레스를 소화했다.
그는 2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디자이너 티에리 머글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13일 할리우드 뷰티 어워드에서 티에리 머글러가 지난 1998년 파리 오뜨 꾸뛰르에서 첫 선을 보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와 지난 2014년 결혼 후 딸과 아들을 낳았으며 지난 1월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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