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KB손해보험 치어리더 이미래가 25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KB손해보험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이미래 '두 손으로도 안 잡힐 두툼 허벅지'
▲ 치어리더 이미래 '건강미가 대세'
▲ 치어리더 이미래 '허벅지에 빈틈 없이 붙은 핫팬츠'
▲ 치어리더 이미래 '밑에서 찍어도 굴욕 無'
▲ 치어리더 이미래 '신나는 응원'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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