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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여성 부자’ 카일리 제너, 섹시한 수영복 뒤태
2019-02-26 09:38:09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 최연소 여성 부자에 이름을 올린 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가 수영복 뒤태를 뽐냈다.
그는 2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흰색 수영복을 입고 엎드려 있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카일리 제너는 본인의 이름을 내건 코스메틱 브랜드 '카일리 코스메틱'을 지난 2016년 론칭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미국의 이슈메이커 '킴 카다시안'의 이복동생으로 유명하다.
[사진 = 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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