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상혁의 예비신부는 얼짱 출신 송다예였다.
송다예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상혁과 찍은 사진과 더불어 "이목구비 분포가. 1시에 옵화랑 와인라방 예정. 실물이 까발려지네유 오늘"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 드레스샵에서 찍은 사진, 연인 김상혁과의 투샷 등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김상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필 편지를 통해 결혼 사실을 알렸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김상혁 씨가 6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열애 끝에 4월 7일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송다예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