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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래퍼 빈지노와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가 근황을 공개했다.
미초바는 27일 오후 자신의 SNS에 빈지노와 함께 발리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물 속에 발을 담그고 행복한 한 때를 즐기고 있다. 붕어빵처럼 닮아있는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빈지노는 지난 17일 강원도 철원 6사단 청성부대에서 만기 전역했다.
[사진 =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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