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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가 ‘월드클래스’ 폼을 되찾기 위해 스페인 바르셀로나 전지훈련을 떠났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을 떠나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동했다. 차가운 런던을 피해 따뜻한 바르셀로나에서 훈련을 하기 위해서다.
토트넘의 위기다. 지난 주말 사우스햄튼전에서 1-2로 패하면서 리그 4경기 연속 무승 부진(1무3패)에 빠졌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61점으로 3위를 유지했지만, 4위 아스날과는 불과 승점 1점 차이다.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58)와도 3점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
토트넘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 바르셀로나 전지훈련을 선택했다. 당초 주중 크리스탈팰리스전이 예고됐지만, 팰리스가 FA컵 8강에 오르면서 경기가 연기됐다.
손흥민도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아시안컵 복귀 후 4경기 연속골로 월드클래스 기량을 뽐내던 손흥민은 최근 해리 케인이 돌아오면서 5경기 침묵에 빠졌다.
지난 사우스햄튼전에서도 벤치에서 교체로 뛰었지만, 단 한 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한편, 손흥민은 바르셀로나에서 1주일 훈련 후 벤투호 합류를 위해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사진 = 토트넘 홋스퍼 SN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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