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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비아이지(B.I.G)의 "아부(Abu) '쓰리다캇(3 Daqat)' 커버 영상이 최근 1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고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밝혔다.
비아이지가 커버한 '쓰리다캇'은 2017년 발매돼 유튜브에서 조회수 4억4천 뷰를 기록한 노래로, 밸리댄스 음악으로 많이 사용돼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히트곡이다.
영상에서 비아이지는 익살스러운 표정, 친근한 매력이 가득한 율동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능수능란한 아랍어 실력과 가창력으로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영상 후반부에는 소야가 등장해 원곡의 유스라(Yousra) 파트를 열창했으며 비아이지 멤버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이번 커버 영상의 재미를 더했다.
원곡자인 아부와 유스라는 영상을 공유하며 '쓰리다캇'을 커버해준 비아이지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현지 팬들은 "발음이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다"며 뜨거운 호응을 이어나가고 있다.
비아이지의 글로벌 커버 프로젝트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월 31일 공개한 '라비자프(La Bezzaf)'는 최근 20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기록을 달성하며 글로벌 아이돌 그룹으로 발돋움했다.
비아이지 멤버들은 "'라비자프'로 아랍의 노래를 처음 접하게 됐고 이번 커버를 통해 아랍 언어와 더 친숙해진 것 같다. 최선을 다했고, 그만큼 아랍 팬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커버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 GH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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