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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자신의 첫 영화 '페르소나'의 스틸컷과 대본 연습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을걷다 #김종관감독 #Persona 4/5 Netflix 첫 번째 촬영이었어서 그런지 셀카가 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아이유의 영화 속 모습과 대본 연습을 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한편 아이유의 첫 영화 도전이자 가수 윤종신이 선보이는 문화와 예술의 전방위 컬래버레이션 '미스틱스토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 '페르소나'는 이경미,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4명의 감독이 페르소나 이지은(아이유)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총 4개의 단편 영화 묶음이다.
[사진 = 아이유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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