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두산과 한화의 개막전이 지연 출발한다.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는 23일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날 경기는 당초 오후 2시부터 열릴 예정이었으나 10분 늦은 2시 10분부터 출발하기로 했다.
두산 관계자는 "그라운드 정비로 인해 오후 2시 10분부터 경기를 시작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이날 잠실구장에는 눈과 비 등이 쏟아졌으나 현재는 날씨가 맑아진 상태다.
[한화 송광민이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개막전' 두산-한화의 경기전 그라운드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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