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두산과 한화의 개막전이 열린 잠실구장이 만원 사례를 이뤘다.
두산 베어스는 2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개막전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그라운드 정비로 인해 오후 2시 10분부터 시작했으며 3시 18분에 2만 5000석 전 좌석이 매진됐다.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개막전' 두산-한화의 경기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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