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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프랑스 파리 세느강변에서 럭셔리한 근황을 전했다.
박나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 #세느강 #미쓰코리아 #애나멜코트 #파리에서젤튐 #다쳐다봄 #박나래 #어깨깡패"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나래는 24일 첫 방송되는 tvN '미쓰코리아' 촬영 차 프랑스를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tvN '미쓰코리아'는 한국을 떠났지만 여전히 한국의 맛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그들에게 한국 음식을 요리해주는 대신 그의 집에서 하룻밤 머물며 이야기를 나누는 '이역만리 집-밥 교환 프로젝트' 예능 프로그램이다.
'미쓰코리아'는 돈스파이크, 신현준, 박나래, 한고은, 황광희, 조세호가 함께 한다. 한편 박나래는 최근 tvN '짠내투어'에서 하차 한 바 있다.
[사진=박나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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