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오늘(23일) 오후8시 명동 뜬다! ‘깜짝 버스킹 예고’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지난 19일 컴백해 각 잡힌 안무로 ‘우와’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다이아가 오늘(23일) 오후8시 명동 밀리오레 앞에서 버스킹을 진행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이아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늘 음악중심 결방으로 아쉬워할 에이드! 다이아가 찾아갑니다♥ 오늘 오후 8시! 명동 밀리오레 앞에서 다이아가 버스킹을 합니다”라고 전하며 “다이아와 우와~한 주말을 보내고 싶은 분들은 명동으로 모여주세요”라고 덧붙여 팬 들과의 깜짝 만남을 예고했다.

앞서 다이아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NEWTRO’ 쇼케이스 인터뷰를 통해 “예전엔 버스킹을 많이 했었는데 다시 또 버스킹으로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전한 바 있어 음악방송이 없는 오늘 버스킹으로 팬들을 만날 것을 예고해 특급 팬사랑을 보여주고있다.

또한 다이아는 컴백 곡 ‘우와’로 각 잡힌 안무와 화려한 무대매너로 화제를 모으고 있어 오늘(23일) 진행하는 버스킹 무대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 화려하게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있는 다이아는 오늘(23일) 오후8시 명동 밀리오레 앞에서 깜짝 버스킹을 예고했다.

[사진제공=엠비케이ENT]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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