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캡틴 마블’이 전 세계 9억 달러를 돌파하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흥행랭킹 7위에 올랐다.
24일(현지시간)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캡틴 마블’은 북미에서 3억 2,149만 달러, 해외에서 5억 8,880만 달러를 벌어들여 모두 9억 1,029만 달러(약 1조 331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이로써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흥행 랭킹 7위에 올랐다.
1.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20억 4,835만 달러
2. 어벤져스-15억 1,881만 달러
3.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14억 541만 달러
4. 블랙팬서-13억 3,898만 달러
5. 아이언맨3-12억 1,481만 달러
6. 캡틴 아메리카:시빌워-11억 5,330만 달러
7. 캡틴 마블-9억 1,029만 달러(상영중)
8. 스파이더맨:홈커밍-8억 8,016만 달러
9.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8억 6,400만 달러
10. 토르:라그나로크-8억 5,400만 달러
11.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7억 7,331만 달러
12. 캡틴 아메리카:윈터솔져-7억 1,442만 달러
13. 닥터 스트레인지-6억 7,771만 달러
14. 토르:다크월드-6억 4,457만 달러
15. 아이언맨2-6억 2,393만 달러
한국에서도 흥행에 성공했다. 역대 3월 최고 흥행작 등극에 이어 누적 관객수 523만 2,840명을 돌파하며 마블 솔로 무비의 흥행 신기원을 써내려 가고 있다.
영화 ‘캡틴 마블’은 3월 비수기 시장을 격파하고 개봉 3일째 100만, 개봉 4일째 200만, 개봉 5일째 300만, 개봉 11일째 400만, 개봉 18일째 500만 돌파와 함께 ‘미녀와 야수’(2017)을 제치고 역대 3월 최고 흥행작으로 우뚝 섰다.
더불어 ‘캡틴 마블’은 주말 관객수가 평일 평균 관객수의 무려 3배 이상을 기록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평일 극장가에 미처 나오지 못했던 10대 및 가족 관객들이 몰리며 흥행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 이와 함께 영화 ‘캡틴 마블’이 마블의 차세대 히어로 데뷔와 함께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향하는 라스트스텝 영화로 주목받고 있기에 이처럼 세대를 뛰어넘는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이다.
[사진 제공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