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축구대표팀 공격수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콜롬비아전을 하루 앞두고 무릎 부상으로 소속팀에 복귀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5일 “지동원이 왼쪽 무릎에 물이 차는 부종 증세로 콜롬비아전 출전이 어렵다고 판단해 소속팀으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볼리비아전에 손흥민(토트넘)과 함께 투톱 공격수로 출전했던 지동원은 대표팀 소집 전에 소속팀 경기에서 무릎 타박을 당했다.
대표팀 합류 후 훈련 기간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볼리비아전을 치르고 통증이 재발했다.
결국 지동원은 무릎에 물이 차서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파주NFC를 떠나 오늘 오후 독일로 떠날 예정이다.
지동원의 이탈로 스트라이커 자원은 황의조(감바오사카) 한 명만 남게 됐다. 콜롬비아전은 손흥민, 황의조 투톱이 예상된다.
벤투호는 3월 A매치 기간에 3명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왼쪽 풀백 김진수(전북)는 B형 독감으로 20일 가장 먼저 대표팀을 떠났고, 정승현(가시아앤틀러스)은 21일 햄스트링 증세로 복귀했다.
그리고 지동원까지 무릎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총 27명 중 24명만 남게 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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