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고진영(하이트진로)이 우승컵을 들었다.
고진영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파72, 6656야드)에서 열린 2019 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달러) 최종 4라운드서 버디 7개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
2~3번홀, 7번홀, 11번홀, 14~16번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잡았다.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데뷔전이던 작년 2월 호주오픈 이후 1년 1개월만에 다시 정상을 밟았다. 개인통산 3승째.
제시카 코다, 넬리 코다(이상 미국),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리우 유(중국)가 21언더파 267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김세영(미래에셋), 김효주(롯데)가 17언더파 271타로 공동 10위, 허미정(대방건설)이 16언더파 272타로 13위, 이정은6, 양희영(우리금융그룹), 박성현(솔레어카지오앤리조트)가 15언더파 273타로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고진영.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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