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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조영구의 아내 신재은이 상위 0.3% 아들 정우 군의 교육 꿀팁을 공개한다.
오는 4월 11일 목요일 밤 9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티캐스트 계열 예능전문 채널 E채널 ‘똑.독.한 코디맘 베이비 캐슬’(이하 베이비 캐슬)에 신재은이 최근 고려대 영재교육원에 입학해 화제가 된 아들 조정우 군과 함께 출연한다.
신재은은 ‘베이비 캐슬’에서 노력으로 상위 0.003%안에 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열혈 엄마의 모습을 낱낱이 보여준다. 그는 아들 정우 군이 푸는 문제집을 미리 풀어보는 것은 물론, 스케줄, 환경, 식단까지 관리하는 열정을 지닌 엄마다.
신재은은 ‘공부는 환경이 좌우한다’고 생각하고 아들 공부방의 책상부터 화분까지 직접 선별하는 정성을 다한다. 또한 더 나은 교육을 위해 누구보다 발 빠르게 정보를 입수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연간 계획은 물론 주간 공부 계획표를 철저하게 짠다고 알려져 있다. 그만의 생활 속 교육 노하우를 속속들이 파헤쳐 본다.
엄마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열혈맘 신재은의 시크릿 교육 노트는 4월 11일 목요일 밤 9시 E채널에서 첫 방송하는 ‘베이비 캐슬’에서 공개된다. ‘베이비 캐슬’은 똑똑하고 독한 엄마들이 알려주는 그들만의 내자식 1% 만들기를 보여줄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티캐스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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