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챔피언결정전이 한창인 V리그가 시청률 고공 행진을 펼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25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남녀부 챔피언결정전에서 시즌 최고 시청률은 물론 역대 V리그 최고 시청률(케이블 기준) 신기록까지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이 열린 지난 22일에는 KBSN 스포츠와 SBS스포츠가 동시 생중계를 했고 시청률 2.43%가 찍혔다. 올 시즌 남녀부 통틀어 최고 시청률이었으며 케이블 기준으로 역대 V리그 최고 시청률 신기록이었다.
KBO 리그 개막전이 열린 23일에는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이 펼쳐졌다. 프로야구 개막과 겹쳤음에도 시청률 1.8%로 당일 스포츠 중계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이 펼쳐진 24일에는 KBO 리그와의 정면승부에서도 당당히 2.19%의 시청률로 당일 스포츠 중계 시청률 1위를 기록, V리그의 열기를 실감케했다. 오후 2시에 열려 시간대가 같았음에도 '야구보다 배구'였다.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장면.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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