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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25일 방송된 TV조선 "얼마예요?"에서는 "부부끼리 왜이래"라는 주제로 토크를 펼쳤다.
이날 슈퍼모델 이선진이 출연해 속상했던 남편과의 가족사를 털어놓았다.
또 한현민-최엄지 부부가 출연해 12년차 결혼 생활에 대한 솔직한 입장을 언급했다. 한현민은 아침밥을 먹어본 적이 없다고 불만을 말했고, 이를 들은 아내는 남편이 아침에 안일어난다고 대답했다.
오정태는 한현민을 통해 한현민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현민이 아내가 건달 느낌의 욕을 하는 것을 듣고 그때부터 90도로 인사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손범수는 아내와의 연애시절 당시, 제주도 버스를 탔는데 아내의 허벅지를 보여 설??嗤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전했다.
조병희는 연애시절 남편 이윤철이 흐리멍텅한 눈빛으로 가까이서 자신을 쳐다봐 놀랬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윤철은 아내와의 연애가 꿈같아서 신기한 나머지 아내를 가까이서 바라보게 되었다고 답했다.
그러나 결혼후 자신이 감기에 걸려 아파할때 자신의 이불이 자다가 떨어진 것을 보고 남편은 다시 펼쳐 이불을 덮어주는게 아니라 이불을 뭉쳐 목부분에 얹어 놓았다고 서러움을 토로했다.
이윤철은 연애 당시, 조병희와 세번째 만남에 뽀뽀를 했다고 털어 놓았고, 이를 들은 아내 조병희는 "자신은 세번째가 아닌데 대체 세번째 뽀뽀는 어떤 여자랑 했냐"며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사진 = TV조선 "얼마예요?" 방송 화면]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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