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치어리더 김연정이 26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챔피언결정전 3차전,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시원시원한 각선미'
▲ '안무는 힘차게!'
▲ 치어리더 '미모도 수준급이야'
▲ '극세사 몸매 자랑'
▲ 치어리더 '의상이 아찔해'
유진형 기자 , 권혜미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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