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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일본 걸그룹 AKB48 출신 타케우치 미유가 근황을 전했다.
타케우치 미유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수고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유는 옷에 달라붙은 헤어롤이 떨어지지 않는지 찡그리기도 하고 귀여운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9년부터 AKB48 멤버로 활동하다 지난해 엠넷 '프로듀스48'에 출연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은 타케우치 미유는 미스틱스토리(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한국 활동을 준비중이다.
[사진 = 타케우치 미유 인스타그램]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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